대장암 초기증상, 젊다고 안심할 수 없다? 절대 무시하면 안 되는 이유
운동을 즐기던 20대 여성도 피하지 못했던 대장암. 혈변, 복통, 피로감 같은 초기 증상을 단순 질환으로 넘기기 쉬운 지금, 왜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진이 중요한지, 미국 사례와 함께 조명해봅니다. 대장암,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병이 아닙니다 대장암은 한동안 ‘중년 이후 남성에게 많은 병’이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. 하지만 최근에는 20~30대에서도 발병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, 실제로 건강한 생활을 하던 미국의 20대 여성이 3기 대장암 진단을 받은 일이 알려지며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 이 여성은 초기 증상으로 혈변, 복통, 피로감 등을 겪었지만, 이를 단순 치질이나 과로로 생각해 병원 방문을 미뤘다고 합니다. 그러나 결국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큰 종양이 발견됐고, 조기 진단이 어려운..
2025. 12. 26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