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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거리 정보

생방송투데이 빅데이터 랭킹 맛집 [파주두부만드는집 감악산본점] 정보

by wellness_life 2024. 9. 1.

빅데이터 랭킹 맛집으로 수도권 최고의 두부전골 Top 5 안에 드는 파주두부 만드는 집 감악산본점을 생방송 투데이가 직접 찾아갔다. 빅데이터 랭킹 맛집인 만큼 두부전골이 인기 있는 이유를 알아보자.

 

파주두부만드는집 감악산 본점
생방송투데이 빅데이터 랭킹 맛집



파주 두부 만드는 집 감악산 본점  정보 

빅데이터 랭킹 맛집으로 두부전골을 잘하는 집으로 손꼽히는 파주 두부 만드는 집 감악산 본점 정보에 대해 알아보자. 깊은 국물 머금은 두부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고 은은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.

 

 

 

 

파주두부 만드는 집 감악산본점은 감악산 40년 전통 두부 식당이며 재래식 방식으로 손두부를 직접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. 시그니처 메뉴인 황태구이와 능이백숙, 닭볶음탕, 오리로스 등도 예약하면 드실 수 있는 곳이다. 기계식 두부가 아닌 손으로 직접 만든 재래식 두부라서 더욱 담백하고 고소하고 두부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.

구분 내용
위치 경기 파주시 적성면 설마천로 273-49 1층
영업시간 오전 9시~오후7시(일요일만 오전 6시~오후 7시까지)
전화번호 0507-1370-1310
이용 단체 이용가능, 포장, 예약(능이백숙, 닭볶음탕, 오리로스 필수),  배달 가능

주차가능(주차비 전액지원)

 

 

 

파주 두부 만드는 집 감악산본점 인스타그램

 

 

파주의 대표특산품인 장단콩으로 청정지역에서만 재배된다는 특징이 있고 콩 특유의 푸부한 영양성분이 있어 콩 자체도 인기인데 이를 활용한 손두부를 파주 두부 만드는 집 감악산본점에서 만날 수 있다. 수제 손두부라 더욱 좋다. 그렇다면 대표메뉴 어떤 것이 있나 찾아봤다.

 

두부김치 : 9,000원

두부전골 : 13,000원(2인이상)

두부조림 : 13,000원(2인이상)

황태구이 : 15,000원

김치전, 감자전 : 15,000원

전통발효청국장 : 12,000원

얼큰 순두부 : 10,000원

도토리묵 : 15,000원

능이오리백숙, 능이닭백숙, 닭볶음탕 : 70,000원~ 75,000원

 

파주 두부만드는 집
파주두부만드는 집

 

 

100% 국내산 콩을 사용하여 촉촉하고 부드러운 단백질 함량이 높은 두부를 만날 수 있다. 또한 뜨끈한 솥밥에 시원한 육수를 즐길 수 있는 두부전골, 두부조림 등도 먹을 수 있다. 일반 기본 반찬도 깔끔하고 양도 엄청 푸짐하게 나온다. 

 

 

파주두부만드집 리뷰 참고하기

 

 

손두부가 메인이지만 등산로에서 만날 수 있는 황태구이, 김치전, 감자전, 청국장, 순두부, 도토리묵, 능이백숙 등 다양한 요리를 만날 수 있다. 가을이 되면 감악산을 찾아 등산도 하고 파주 두부 만드는 집에서  두부 요리를 즐기자.

등산하기 전 담백한 두부를 드시거나 등산 후에는 홀가분하게 두부전골이나 두부조림에 막걸리 한 잔해도 좋다. 

 

 

생방송투데이 두부전골 비법

생방송투데이에서는 파주두부 만드는 집 감악산본점의 두부전골의 비법을 소개했다. 비법은 구운 대파와 함께 배추, 양파, 표고버섯, 무, 고추씨, 건새우를 넣고 1시간 푹 끓여서 해산물 향이 나는 시원하고 개운한 두부전골의 육수를 만날 수 있다. 대파를 불에 구우면 불향도 나고 대파의 단맛을 극대화하여 최대한 재료가 가진 장점을 이용한다. 고추씨와 건새우는 면포에 담아 끓이는데

아마도 국물이 텁텁해지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. 정성 가득한 음식이다. 

 

파주두부만드는집 감악산본점
출처 : 생방송투데이 빅데이터 랭킹 맛집

 

또한 두부와 새우젓의 궁합이 좋기 때문에 새우젓에 주인장만의 특별한 비법인 가루를 넣어 섞어 양념을 만든다(며느리도 안 알려준다는 비법이다). 비법의 가루는 다시마, 황태, 표고버섯, 새우를 일정한 비율에 맞게 넣어 믹서기를 곱게 갈아준다. 

 

생방송투데이 두부전골
출처 : 생방송투데이 맛집

 

기본적인 육수 자체에 시원한 맛을 내는 황태와 배추, 표고버섯, 양파 등이 들어가기 때문에 인위적인 맛이 아닌 진짜 음식의 육수를 만날 수 있다. 또한 주인장만의 비법을 이용한 양념장을 더하면 이보다 더 시원하고 담백한 음식은 없을 것 같다. 이를 바탕으로 두부조림 등에도 활용할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