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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시피정리

성시경 카레우동 레시피, 남은 재료로 뚝딱 만드는 일본식 카레우동

by wellness_life 2026. 8. 28.
성시경이 알려주는 일본식 카레우동 레시피를 소개합니다. 남은 다시 간장을 활용해 만드는 간단하면서도 진한 감칠맛의 카레우동! 차돌박이, 우동면, 고형 카레만 있으면 집에서도 전문점 부럽지 않은 한 그릇을 완성할 수 있어요. 전분물로 농도 맞추는 팁까지 함께 확인하세요.

 

 

출처 성시경 레시피

 

 

오늘은 성시경 님의 카레우동 레시피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. 사실 이 레시피의 매력은 "남은 재료 활용"이라는 점인데요, 이전에 시로다시 간장을 활용해서 만드는 아주 알뜰한 요리랍니다. 시로다시 간장으로 진한 육수를 낸 다음, 카레를 풀어서 완성하는 정통 일본식 카레우동이에요. 재료도 간단하고 조리 과정도 어렵지 않으니까 한번 따라 만들어보세요!

 

 

출처 성시경 레시피

 

 

카레우동 재료 준비

 

 

 

 

 

 

거창한 재료 없이도 만들 수 있다는 게 이 레시피의 큰 장점이에요.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아요.

 

  • 메인 재료로는 우동면 2개, 차돌박이(원하는 양만큼), 대파 적당량, 고형 카레 1.5개가 필요해요.
  • 그리고 육수와 양념 재료로는 물 700ml, 시로다시(다시 간장) 4스푼, 간장 약간, 전분물 한 컵(전분 1 : 물 1.5 비율)을 준비해주시면 됩니다.

 

만약 다시 간장이 없다면 쯔유로 대체해도 괜찮아요. 다만 쯔유는 너무 많이 넣으면 느끼해질 수 있으니 물 양에 맞춰 3~4스푼 정도, 감칠맛을 내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걸 추천드려요.

 

 

카레우동 만드는 법

 

 

 

 

 

1. 우동면 삶아 준비하기

먼저 우동면을 끓는 물에 2분 정도 삶아주세요. 그런 다음 찬물에 헹궈서 미리 준비해둡니다. 면은 나중에 소스가 완성됐을 때 그릇에 담아둘 거예요.

 

출처 : 성시경레시피

 

 

 

2. 전분물 미리 만들어두기

전분 1에 물 1.5 비율로 전분물을 한 컵 정도 미리 만들어두세요. 나중에 카레 농도를 맞출 때 사용할 거라 미리 준비해두면 편해요.

 

출처 : 성시경레시피

 

 

3. 차돌박이 굽기

차돌박이는 원하는 양만큼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. 그냥 국에 바로 넣고 끓여도 되지만, 냄비에 먼저 살짝 구워서 사용하는 게 훨씬 맛있어요. 이때 간장을 아주 조금만 넣어서 밑간을 해주세요.

 

 

출처 : 성시경레시피

 

 

4. 육수 만들기

고기가 어느 정도 익었다 싶으면 물 700ml를 부어주세요. 그리고 시로다시(다시 간장)를 4스푼 정도 넣어서 감칠맛을 냅니다. 간을 보면서 넣으시면 되고, 부족하다 싶으면 조금씩 추가해주세요.

 

출처 : 성시경레시피

 

 

5. 카레 녹이기

육수가 끓으면 고형 카레 1.5개를 넣고 저으면서 천천히 녹여주세요. 여기서 포인트는 한국식 카레처럼 꾸덕꾸덕하게 만들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. 국물처럼 묽게 만들어주는 게 맞아요. 농도는 나중에 전분물로 잡을 거니까 걱정 마세요.

 

출처 : 성시경레시피

 

 

6. 대파 넣고 끓이기

썰어둔 대파를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살짝 더 끓여주세요. 대파가 들어가면 훨씬 시원하고 감칠맛 있는 국물이 완성됩니다.

 

출처 : 성시경레시피

 

 

7. 전분물로 농도 맞추기

일본식 카레우동의 핵심이에요! 한국 카레는 처음부터 걸쭉하게 끓이지만, 일본식은 묽게 맛만 낸 다음 전분물로 점도를 조절하는 방식이에요. 미리 만들어둔 전분물을 한 스푼 반 정도 넣어서 원하는 만큼 끈적끈적하게 만들어주세요.

 

출처 : 성시경레시피

 

 

8. 완성

그릇에 삶아둔 우동면을 담고, 그 위에 완성된 카레 소스를 부어주면 끝! 정말 간단하죠?

 

출처 : 성시경레시피

 

 

팁 하나 더!

 

 

 

 

성시경 님이 말씀하시길, 일본 사람들은 한국인이 카레를 김치랑 같이 먹는 걸 보고 깜짝 놀란대요. 그런데 한국인에게 카레와 김치는 뗄 수 없는 조합이잖아요? 카레우동 드실 때도 김치 한 조각 곁들이면 진짜 맛있으니까 꼭 함께 드셔보세요.

 

남은 다시 간장이 있다면 오늘 저녁 메뉴는 카레우동으로 정해보시는 건 어떠세요?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법도 어렵지 않아서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레시피예요. 특히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딱 좋답니다. 여러분도 성시경표 카레우동 꼭 만들어보세요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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