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N 퇴근 후 N, 산더미 오리불고기 맛집 인천 계양구 물꽁오리 정보

오리고기는 불포한 지방산이 많이 함유하고 있어 다른 고기보다는 건강에 더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.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오리고기를 드시는데 흔히 오리탕, 오리구이, 오리로스 등의 형태로 드시는데요 오늘 N 퇴근 후 N에서는 오리고기를 불고기처럼 드실 수 있는 곳을 방문했어요. 그곳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도록 할게요.

 

오리고기 맛집

 

퇴근 후 N

오늘 N 퇴근 후 N에서는 산더미 오리불고기로 유명한 곳을 방문했는데요 특히 이곳은 간장오리불고기와 고추장 오리주물럭 2가지 요리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고 해요. 치킨만 반반이 있는 게 아니라 오리고기도 반반으로 즐길 수 있는 거죠.

 

 

 

 

간장오리불고기는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소불고기 양념과 당면이 들어가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. 오리고기가 얇아 많이 드셔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소불고기 양념이라서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모든 좋아할 음식입니다. 고추장 오리주물럭은 매콤한 고추장 양념에 재워진 오리고기를 즐길 수 있어요. 단짠단짠 한 오리불고기를 2가지 형태로 즐길 수 있어서 누구나 좋아할 듯하네요.

 

출처 : 오늘 N 퇴근후 N

 

이곳은 오리고기가 굉장히 얇은 게 특징이며 간장오리불고기나 고추장오리주물럭이나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.

나중에 셀프 볶음밥을 해 드셔도 좋을 듯 하네요. 

 

물꽁오리 정보

인천 계산동의 오리불고기 맛집은 물꽁오리인데요 소불고기처럼 간장 오리불고기와 제육볶음 스타일의 빨간 양념이 돋보이는 고추장 오리주물럭을 반반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유명해요. 최근 방송된 MBC의 오늘 N 퇴근 후 N에서 소개됐으며, "치킨처럼 반반으로 즐긴다"는 콘셉트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. 

 

 

 

위치 :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천동로 51

-인천 1호선 경인교대입구역 2번 출구 491m

 

 

✅전화번호: 032-553-5771

✅영업시간: 매일 11:00 ~ 22:00

 

✅주차 :

-물꽁오리 계산본점은 자체 주차장이 없습니다. 다만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-계산시장 공영주차장에서 1시간 주차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. 

✅메뉴

-고추장 오리주물럭 43,000원

-간장 오리불고기 43,000원

-아구(물꽁) 불고기 43,000원

-간장 오리불고기와 고추장 오리주물럭 (중 52,000원, 대 63,000원)
-곤드레 솥밥: 4,000원 (1인), 7,000원 (2인)

-생곤드레 주꾸미비빔밥 12,000원

-생곤드레 꼬막비빔밥 12,000원

 

출처 : 물꽁오리 업체등록사진

 

 

✅특징 

-물꽁오리는 간장 오리불고기와 오리 주물럭을 반반으로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
-오리불고기와 주물럭은 달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제공하고 신선한 야채와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.

-레트로풍의 인테리어와 잘 꾸며진 정원 같은 내부 환경은 손님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식사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.

-넓은 공간과 청결한 환경 덕분에 가족 단위나 단체 모임에도 적합합니다.
-고객을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 서비스와 함께, 다양한 밑반찬이 제공되어 식사의 만족도가 높아요.

-특히 물김치와 부추무침 같은 밑반찬은 오리고기의 기름진 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.

 

 

✅방문꿀팁

-평일 오후 3시까지 방문하면 생곤드레솥밥과 막걸리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혜택이 있어요.
-인근공영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식사 후 1시간 주차권을 받아 가세요. 
-주말이나 저녁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으니, 미리 네이버로 예약하거나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좋아요.

-간장 오리불고기와 고추장 오리주물럭은 반반 주문하여 특별한 맛을 경험하세요.
-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환경으로, 시설이 좋아 유모차 이용도 가능하고 가족 단위 손님 및 단체손님도 가능해요. 

 

결론

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있는 오리고기를 색다른 방식으로 드실 수 있는 인천 계양구에 있는 물꽁오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. 얇게 썰어진 오리고기를 양념소스에 따라 맛있게 드실 수 있고 치킨반반처럼 함께 드셔도 좋을 듯해요. 우리가 아는 단짠단짠 한 맛을 오리고기에 적용한 요리이니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드실 수 있어요.